도대체 왜 그런 꿈을 꾸게 된 건지도 모르겠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답이 뭔지도 이젠 모르겠고.
뇌리에서 사라지지않는 꿈에서의 한 장면.
그것이 내가 바라던 현실이었던 것인지, 아니면 억압되었던 욕망이었던 것인지.
비록 꿈 속에선 해피엔딩이었지만...
...
집에 마우스가 두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PS/2 포트쪽에 문제가 있는지 가끔 마우스 포인터가 굳어서 빼줬다가 다시 껴줘야하고,
하나는 왼쪽클릭을 한번만 했는데 가끔 더블클릭으로 인식해서 많은 트러블을 야기시켰죠.
후자의 마우스를 한달쯤 쓰다가 도저히 못쓸 정도라서 결국 마우스를 뜯어봤습니다.
기판을 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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