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 잡담

지금보다 좀 더 젊었을 시절-이렇게 말하는 것도 웃긴다. 나이 얼마나 먹었다고...-

여튼 그때 당시에는 타협이란걸 모르고 살았지.

그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좋게 말하면 신념이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내 똥고집대로.

뭐, 그러다보니 다른 누군가와 마찰도 있기도 했고 갈등도 있었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게 살았다 생각해.

그렇게 살아왔던 시절이 엇그제같은데....





요새는 무언가와 타협을 하면서 살고 있다는게 피부로 와닿는게 느껴져.

이게 좋아진 것인진 모르겠어.







무엇보다도 지금 나는 내 꿈과 타협하고 있다는게....


어려운 문제구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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